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(문단 편집) === 2000년대 중후반: 베이비 데포르 === 2004-05 시즌: 프리메라 리가 8위.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 탈락. [[하비에르 이루레타]] 감독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. 2005-06 시즌: 프리메라 리가 8위. '유망주들의 아버지' [[호아킨 카파로스]] 감독을 중심으로 리빌딩 시작. 전술적·정신적 지주 [[후안 카를로스 발레론|발레론]]의 부상으로 후반기 하락세. 2006년 여름: 렌도이로, '베이비-데포르티보' 정책 선언. 자유계약 선수, 명문 클럽 유스팀 선수들 위주로 리빌딩 단행. 2006-07 시즌: 후반기 옅은 스쿼드를 실감하며 13위로 시즌 마감. 선수 및 구단 운영진과 관계가 틀어진 호아킨 카파로스는 자진 사퇴. 2007년 여름: [[미겔 앙헬 로티나]] 취임. 멕시코 신성의 [[안드레스 과르다도]] 영입에 700만 유로에 영입. 2007-08 시즌 전반기: 20라운드까지 19위에 머물며 유력한 강등 후보로 선정. 2007-08 시즌 후반기: 21라운드 바야돌리드 전 이후 5-2-2-1 포메이션으로 파격적인 변화를 단행. [[세비야 FC]](홈) 승리, [[발렌시아 CF]](원정) 무승부, [[FC 바르셀로나]](홈) 승리, [[레알 마드리드 CF]](홈) 승리를 비롯해 수직 상승세를 달리며 8위로 시즌 마감. [[인터토토 컵]] 통해 [[UEFA 컵]] 진출. 2008년 여름: 2007-08 시즌을 통해 크게 성장한 [[필리페 루이스]]와 [[안드레스 과르다도]]를 중심으로 진정한 '베이비-데포르'로 거듭남. 2008-09 시즌: 프리메라 리가 7위. UEFA 컵 32강 진출. 2009-10 시즌: 프리메라 리가 10위. 전반기 4위~6위를 맴돌며 밝았던 시즌 전망. 2010년 1월, 팀의 핵심 [[과르다도]]와 [[필리페]]가 동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후반기 급격히 추락. 2010년 여름: 팀의 핵심 [[필리페 루이스]]가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로 이적. [[몰락의 서막]] 2010-11 시즌: 프리메라 리가 19위. 20년 만의 강등. [[미겔 앙헬 로티나]] 감독 자진 사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